장가가더니 좋은일만 생기네…조세호, 결혼 한달여만에 기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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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가 결혼 한 달 여만에 인기 스타상을 받았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가 결혼 한 달 여만에 인기 스타상을 받았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가 결혼 한 달 만에 인기 스타상을 받았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가 결혼 한 달 만에 인기 스타상을 받았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가 결혼 한 달 만에 인기 스타상을 받았다.

조세호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에서 예은이와 함께 인기 스타상을 받게 되었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세호가 지예은과 함께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조세호는 이어 “뽑아주신 시청자 분들과 ‘유퀴즈온더블럭’ 자기님들 덕분이다. 매주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제작진 여러분들도 항상 감사하다. 아기자기 앞으로도 파이팅 하겠다. 행복한 저녁들 보내라”라고 썼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자격 있다”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등 축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10월 20일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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