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히면 죽는다” 황재균 쫓고 말왕 뛴다…‘술래게임’ 살벌한 추격전

1 day ago 7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잡히지 않으려는 말왕과 그 뒤를 맹렬하게 쫓는 황재균이 제대로 맞붙었다. 달리고, 숨고, 의심해야 살아남는 ‘술래게임’의 생존 경쟁이 시작된다.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13인의 도전자들이 펼칠 추격과 심리전을 담은 보도스틸 14종을 공개했다.‘술래게임’은 술래를 피해 살아남아야 하는 추격전에 숨어 있는 술래를 찾아내는 심리전을 결합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 등 13명이 생존 게임에 뛰어든다.공개된 스틸에서 가장 강렬한 장면은 말왕과 황재균의 맞대결이다. 말왕이 온 힘을 다해 앞서 달리는 가운데 황재균이 바로 뒤까지 따라붙으며 실제 추격전을 방불케 하는 긴박한 분위기를 만든다.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과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의 피지컬 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경수진 역시 붉은 조명으로 뒤덮인 복도를 전력 질주하며 긴박한 상황을 보여준다. 반면 참가자들이 돔 형태의 폐건물에 모여 서로의 움직임을 살피는 장면에서는 육체적인 추격과는 또 다른 긴장감이 감돈다.힘과 속도만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것도 아니다. 의문의 카드가 놓인 테이블 앞에서 입을 틀어막은 말왕의 모습은 게임 곳곳에 숨겨진 변수와 두뇌 싸움을 짐작하게 한다. 누가 누구를 믿고 의심할 것인지가 생존을 가를 또 하나의 요소가 될 전망이다.참가자들의 플레이 스타일도 뚜렷하게 갈린다. 여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경험한 빠니보틀은 주변 상황을 끊임없이 살피고, 이준수는 해맑은 얼굴로 아이템 파밍에 몰두한다. 김똘똘은 게임을 진행하는 딜러에게까지 접근하며 자신만의 생존법을 찾아 나선다.황재균과 양다일, 육준서, 장은실은 피지컬을 앞세운 플레이를 펼치는 반면 박지민과 윤상현은 상황을 읽는 두뇌 싸움에 나선다. 신지은과 지지원은 은밀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연합 가능성을 드러낸다. 같은 규칙 아래에서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남으려는 13인의 선택이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잡히면 죽는다’는 단순한 규칙에 추격과 심리전을 동시에 녹여냈다는 점이 ‘술래게임’의 핵심이다. 도망치는 자와 쫓는 자뿐 아니라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파악해야 하는 참가자들의 수 싸움까지 더해지며 판이 어떻게 뒤집힐지 주목된다.한편 ‘술래게임’은 서바이벌 예능을 연출해 온 현정완 PD가 선보이는 신작으로, 오는 9월 3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