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 자고 칭얼거려서"…8개월 아들 죽인 친모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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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긴급체포됐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잠을 자지 않고 칭얼거려서 그랬답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노경민 기자입니다.【 기자 】 경기도 시흥의 한 아파트입니다. 어제 오후 30대 친모가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친모는 지난 10일 TV 리모컨으로 아이의 머리를 여러 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스탠딩 : 노경민 / 기자- "아이는 폭행을 당한 당일 병원에서 두개골 골절 진단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런데 친모는 입원 치료를 하지 않고 아이를 집으로 데려갔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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