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이웃집이 공개된다.
16일 MBC ‘구해줘! 홈즈’측은 2기 신도시 판교, 유명 기업인들이 거주해 ‘회장님 마을’로 불리는 고급 주택가를 찾는다고 밝혔다. 이 마을에는 단 11가구의 주택만 자리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김남일과 김영광, 양세영이 함께한다. 이들이 찾은 매물은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의 집 바로 맞은편 집이다. 명절이면 정 회장이 주민들에게 한우 세트를 선물한다는 이야기가 세간에 알려져 있다.
집에 들어서자 잘 관리된 잔디가 세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영광은 “축구장 잔디보다 질이 좋다”고 감탄하고, 잔디 관리에만 무려 1억 원이 들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특히 집 바로 옆에 유명 골프장이 있어 집 앞 마당에서도 골프장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지하로 내려가자, 게스트용 거실과 주방까지 갖춰진 별도의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거실 앞 통창 너머로는 야외 바비큐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여기에 집안을 채운 최고급 가전과 가구는 물론 골프채와 사이클까지 모두 풀옵션이라는 사실이 전해지자 세 사람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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