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장에서 자전거와 의류, 식음료를 팔고 자전거 정비까지 할 수 있는 올인원 스토어가 생긴다. 글로벌 자전거 브랜드인 브롬톤이 한국에 세계 최초로 내놓은 특화 매장이다.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브랜드 ‘브롬톤 런던’은 오는 4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 첫 번째 브롬톤 정션 형(形) 매장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브롬톤 브랜드 경험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자전거와 전문적인 자전거 정비(메카닉) 서비스는 물론 감각적인 의류와 카페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통틀어 처음 선보이는 형태의 매장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브롬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물씬 드러나는 모던한 인테리어와 함께 브롬톤 자전거와 새 시즌 의류와 용품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한정판 음료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브롬톤 카페가 마련돼 있어 자전거 라이프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브롬톤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일까지 총 100명의 브롬톤 유저를 초청하는 ‘ROAD TO BROMPTON 100’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을 방문한 브롬톤 유저 100명에 한해서 브롬톤 스페셜 반다나와 브롬톤 카페의 시그니쳐 음료를 무료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는 13일까지 10일간 브롬톤 런던의 다양한 셋업 상품과 반팔, 용품 등을 브랜드 최대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는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브롬톤 런던 관계자는 "국내에 첫 문을 연 브롬톤 정션 형(形) 의왕점은 단순 매장을 넘어, 라이딩을 즐기는 모든 이들이 한데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문화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브롬톤이라는 브랜드가 지닌 모든 감성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신선한 도심 속 라이프 스타일을 맘껏 누려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브롬톤 의류와 자전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브롬톤 의류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브롬톤 양말을, 15/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브롬톤 스페셜 반다나와 텀블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브롬톤 자전거 구매 고객에게는 브롬톤 바이시클 미니백과 네임택 각인 서비스를, 선착순 5명에게는 콘티넨탈 타이어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윤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