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팀이 수사 관련 자료 제출에 협조하지 않았다며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에 대해 징계를 요청했습니다.종합특검팀은 오늘(30일) 입장문을 내고 12·3 비상계엄에 관한 수사를 진행하던 중 대검찰청에 관련 자료를 제출해달라며 수사 협조를 요청했지만, 대검찰청이 이를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특검팀은 검찰에 '검찰청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조사결과'의 기초가 된 감찰 자료를 지난 6일 공문을 통해 요청했고, 28일에야 자료 제공이 불가하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이를 두고 특검팀은 "수사를 심각하게 방해하는 행위"라며 "법률에 따라 법무부장관에게 수사 방해 행위자인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대검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