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E채널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돌싱N모솔’ 모솔남들이 사랑에 빠진 뒤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보이며 스튜디오를 뒤집는다.
5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연애기숙학교에서 사랑을 배워 가는 모솔남들의 과감한 구애와 핑크빛 분위기가 공개된다.
이날 한 모솔남은 첫 데이트 중 “지금 제 감정만으로는 목숨도 줄 수 있다”고 고백한다. 만난 지 이틀 만에 나온 파격적인 순애보에 김풍은 “결의가 거의 북파공작원 수준”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넉살도 모솔남의 빠른 몰입에 당황한다. 그는 “단시간에 이렇게 뜨거워지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무섭다”고 반응하며 스튜디오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또 다른 모솔남은 데이트 중 돌싱녀가 “자녀가 세 명이어도 괜찮냐”고 묻자 “자녀가 셋이어도 오케이”라고 답한다. 이어 “사랑으로 내가 다 키우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맹목적인 ‘오케이맨’으로 변한 그의 모습에 채정안은 “이거 실화냐, 저건 아니지 않냐”며 당황한다. 넉살은 “48시간 만에 모든 것을 오케이 했다. 전두엽이 마비된 수준”이라고 말하며 경악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손을 잡아본다는 모솔남의 첫 스킨십도 성사된다. 그는 울퉁불퉁한 길을 걷던 중 자연스럽게 돌싱녀의 손을 잡으며 돌직구 플러팅을 시도한다.
첫째 날 소심했던 모습과 달리 빠르게 성장한 모솔남의 직진에 채정안은 “저렇게 급성장을 할 수가 있나?”라고 감탄한다. 김풍도 “당장 졸업장 도장 준비해야겠다”며 응원을 보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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