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가 ‘뚱뚱하면 가수를 못 한다’는 말을 들은 뒤 극단적으로 체중을 감량했고 거식증과 폭식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가수 권진아가 외모와 체중에 대한 압박으로 극단적인 감량을 시도했고, 거식증과 폭식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권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권진아는 지난 15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세이브 미(SAVE ME)’를 소개하며 “발라드 가수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번에는 록 앨범을 준비했다”며 “다섯 곡 모두 밴드 사운드로 채웠다”고 말했다. 가수 권진아가 15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열린 세 번째 EP ‘SAVE ME(세이브 미)‘ 발매 쇼케이스에서 수록곡을 소개하고 있다. 뉴스1 이번 앨범은 권진아가 스스로를 미워했던 시기와 그 감정에서 벗어나려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권진아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에 대해 “나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했던 때의 이야기를 담았다”며 “스스로를 괴물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자신의 얼굴과 몸, 목소리까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시기도 있었다고 했다. 그는 “얼굴도 마음에 안 들고 살이 찐 것도 싫었다. 목소리도 마음에 들지 않고,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느낄 때가 있었다”고 털어놨다.특히 가수로 활동하며 체중을 둘러싼 직접적인 압박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권진아는 “연예계에 오면 살을 빼야 하지 않느냐”며 “‘뚱뚱하면 가수를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살을 극단적으로 빼기도 했다”며 거식증과 폭식증 등 섭식 문제를 겪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경험은 ‘몬스터’ 뮤직비디오에도 일부 담았다고 설명했다.권진아는 지난 15일 열린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도 오랜 시간 체형에 대한 강박에 시달렸다고 고백한 바 있다.당시 그는 자신의 얼굴과 몸매, 목소리를 싫어했던 적이 있다며 가장 빠르게 자신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다이어트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이번 앨범은 고통과 자기혐오에 머무르지 않는다. ‘몬스터’는 자신을 괴물로 바라보는 감정에서 출발하지만, 결국 삶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살아가겠다는 메시지로 나아간다.권진아는 무조건적인 격려보다 자신과 비슷한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서 더 큰 위로를 받았다고 했다.그는 앞서 “‘괜찮아, 잘할 수 있다’는 말보다 ‘나도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
자기혐오 빠져, 권진아 “‘뚱뚱하면 가수 못 한다’는 말 들어…극단적 감량·섭식장애”
1 hour ago
2
Related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질문에.."신중 신중 신중"
1 hour ago
2
크래비티 형준, 못하는 게 없네..'제철리'서 재능 기부
1 hour ago
2
한석준, 10년 동행 마침표 "'프리한19' 월급 같은 존재..많이 아쉬워"
1 hour ago
3
검찰, 차가원 대표 구속영장 청구…두 차례 반려 끝 법원 판단
1 hour ago
5
카드, 첫 정규 끝으로 쉼표..9년 내공 담은 '백 투 라이프' [6시★살롱]
1 hour ago
3
김정난, 혼자 사는 4층 타운하우스 매물로 “직접 연락하면 복비 아껴”
1 hour ago
3
한국지엠, 임단협 타결…기본급-성과급 모두 인상
1 hour ago
2
난리 났던 ‘결혼 지옥’ 속 ‘배그 부부’ 근황… 화제성 1위
1 hour ago
2
Tips
click
Trending
Popular
예약부터 결과 상담까지…KMI, ISO 9001 인증 획득
3 weeks ago
161
Weave Robotics, $7,999 가정용 로봇 Isaac 1 출시 (2026년 가을 배송 예정)
3 weeks ago
154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1 week ago
113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2 weeks ago
92
김혜경 여사,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 만나… “피아노 무대서 첫음 생각나지 않는 꿈 아직 꾼다”
4 weeks ago
63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카드, 첫 정규 끝으로 쉼표..9년 내공 담은 '백 투 라이프' [6시★살롱]](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02,fit=cover,q=high,sharpen=2/21/2026/07/2026072814323370139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