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심철종, 이혼 이유 고백..사업 실패 후 술에 의존 "말 못하게 고생" [특종세상] [별별TV]

1 hour ago 6
심철종/사진=MBN
심철종/사진=MBN

'특종세상'에서 배우 심철종이 이혼 사실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심철종이 출연했다.

이날 심철종은 "배우로서 경력이 43년 됐다. 영화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주 형사 6명의 형사 중의 한 사람이었다. '암살'에서는 이제 사령관 (역할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심철종은 홀로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원래는 아들하고 전처하고 같이 살았다. 근데 한 10년 전쯤에 헤어졌다. 그래서 혼자 산 지 10년 됐다"고 밝혔다.

심철종은 이혼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돈이 생기면 가정에 충실해서 갖다줘야 하는데, 제가 그 당시에 자동차를 산다든지 술값, 패션에 신경을 썼다"며 "남편으로서는 충실도는 완전히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심철종은 과거 대규모 연극을 운영하기도 했지만, 사업이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의 있는 돈 없는 돈 다 박았다. 그래서 말도 못 하게 고생했다"며 "수익이 어느 정도 돼서 그럴싸한 그림도 만들어졌고 수익도 보장이 됐는데 없어진다더라. 뒤통수 맞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술로 하루하루를 버티던 그는 결국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잘못을 뉘우치기 위해 3M의 무거운 봇짐을 짓는 퍼포먼스를 2년간 이어왔다고. 심철종은 "사실 업보다. 나의 후회, 미안함, 잘못했던 것들이 거기에 들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심철종/사진=MBN
심철종/사진=MBN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