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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에 대해 AI 채팅 모델이 답을 제시하게 하고, 그 답이 왜 맞는지 설명하는 보고서를 작성하게 함
- 두 번째 AI 모델이 이 보고서를 평가하고, 원래 모델이 제공하지 않은 정보나 논리적 불일치를 지적하는 보고서를 작성하게 함
- 이 과정을 반복하여 두 번째 AI 모델이 첫 번째 AI 모델의 설명에 만족하거나, 첫 번째 AI 모델이 모든 요청된 변경 사항을 구현할 때까지 진행함
- 이 방법이 다소 복잡하지만 시도한 경우 꽤 좋은 결과를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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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규모로 항상 켜져 있는 모드에서 '상원'의 토론을 시도하고 싶음
- 개별적인 문제에 응답하는 대신, 작업 목록을 제공하고 상원이 이를 해결하도록 함
- 다양한 관점과 비판적 분석을 통해 인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 많은 토큰이 필요하지만, 토큰당 비용이 점점 감소하고 있어 가능성이 있음
- AI 전용 IRC 서버를 설정하여 누구나 자신의 모델을 연결할 수 있는 공유 토론 공간을 만들 가능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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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전략으로 메시지를 마무리할 때 "생각 태그로 한 번 생각하고, 비판 태그로 자기 비판을 한 번 하고, 마지막으로 생각 태그로 한 번 더 생각한 후 응답해 주세요"라고 요청함
- 잘 작동함
- 제안의 가장 큰 문제 5가지를 찾도록 요청하는 것도 효과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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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예상했던 것과 다름
- 보조자, 교차 검사자, 판사 역할을 설정하여 각각의 역할에 따라 질문과 답변을 진행함
- ChatGPT에게 "XYZ가 사실이라면 설명해 주세요"와 "XYZ가 사실이 아니라면 설명해 주세요"라고 요청하여 더 설득력 있는 쪽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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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real Engine 블루프린트 스타일의 그래프 편집기를 만들어 사용자 입력을 시작으로 여러 에이전트가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 중임
- Mistral small 3.1과 gemma 3 모델이 로컬에서 실행 가능한 첫 번째 반능력 모델처럼 느껴짐
- Python 실행을 루프에서 시도하고 세상을 탐험하도록 지시하면 뉴스 등을 다운로드하고 읽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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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팀이 스크럼 팀을 운영하고 몇 시간마다 스탠드업 미팅을 할 것인지 궁금함
- 정부 관료제를 에이전트들이 하루 종일 주제를 토론하여 최선의 의견을 찾는 방식으로 복제할 것인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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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모델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도록 하는 방법으로, 이미 시도하고 버린 아이디어에 대해 대각선으로 접근하면서 일정한 일관성 제약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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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GPU를 친환경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하지 않으면 AI가 스스로 최적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토론하는 동안 지구가 뜨거워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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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를 사용한 예제와 사용하지 않은 예제가 있는데, 사용하지 않은 예제가 훨씬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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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접근 방식이 YT 크리에이터를 떠올리게 함
- 게임을 경주 코스처럼 스크립트를 만들어 목표 지점에 도달하도록 하고, 가장 빠른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반복함
- 이를 기계 학습 또는 강화 학습이라고 부름
- AI에 대한 무지한 이해가 대체로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