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유족도 줄 건가"…'1894년 동학농민혁명' 수당 논란

1 week ago 10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에게 수당을 지급한다는 소식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전북도는 어제(25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723명에게 1인당 연 12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동학농민혁명은 지난 1894년 3월 동학 지도자와 동학교도, 농민이 조선시대 봉건사회의 부정·부패 척결, 반외세 기치를 내걸고 일으킨 민중항쟁입니다.동학운동보다 1년 늦었던 을미의병은 항일운동의 시초라는 점에서 독립유공자로 인정을 받고 있어서, 동학운동이 차별을 받고 있다는 인식도 있었습니다.하지만 먼 과거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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