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치고 잠든 종업원들 참변…마사지업소 화재로 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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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기도 화성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새벽까지 일하다가 가게 안에서 잠을 자던 중 안타깝게도 밖으로 대피하지 못해 벌어진 사고였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희뿌연 연기가 건물 곳곳에서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소방대원들은 시뻘건 불길 위로 연신 물줄기를 뿌려댑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경기도 화성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터뷰 : 1층 피해 업주- "(불이) 좀 잡히다가 세 번이나 다시 발화하더라고요. 연기가 확 올라가고, 올라가고…. 주방에 누수 있고 들어가 보니까 연기에 매캐한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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