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이화공영이 재무구조 개선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60억원 규모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유상증자는 이화공영 최대주주인 한앤브라더스에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앤브라더스는 지난달 12일 이화공영 경영진이 보유하던 주식 42.05%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00원, 발행주식 수는 총 1199만1382주다. 유상증자 총액은 약 60억원으로 오는 10일 상장할 예정이다. 유상증자 대금은 채무 상환과 운영자금에 절반씩 활용할 계획이다.
이화공영은 지난해 4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한앤브라더스는 이화공영 지분을 총 66.64% 확보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공고히 하게 됐다.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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