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5일 사회장…남북 가교 역할에 북한 조전·조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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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해외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내일(27일)부터 닷새간 진행됩니다.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사망했을 때 각계 대표가 장의위원회를 구성하는 '사회장'으로 치러지는데요. 고인이 생전 남북 관계에 많은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만큼, 북한이 조전을 보내올지가 관심입니다. 강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생전 북한을 수차례 오가며 남북관계에 힘써왔습니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한 것이 시작입니다. 2007년 3월엔 3박 4일간 비공개 방북했는데, 같은 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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