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일어나지 못해”…박지윤과 ‘이혼소송’ 최동석, 충격 근황

1 day ago 2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본문의 핵심만 제공하므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송인 최동석이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일 년에 한 번씩 겪는 허리 통증 때문에 이틀 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지인들의 도움으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누워있는 동안 체중이 증가했을 것이라 예상하면서도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내며 특정 제품을 홍보하였다.

또한 제주도 내 한의원 중 추천할 만한 곳을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였고 게시물에는 허리 보호대를 착용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첨부하였다.

회원용

핵심 요약쏙은 회원용 콘텐츠입니다.

매일경제 최신 뉴스를 요약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방송인 최동석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동석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동석이 오랜 지병이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최동석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에 한번씩 허리가 말썽이다”라며 “이틀동안 일어나지 못해서 친구가 간호해주고 한의사 동생한테 침맞고 걷기 시작했다”고 적었다.

이어 “누워서 받아먹기만 하니 살이 올랐을 것 같지만, 겨울에도 다이어트는 계속해야 하는 거 아시죠?”라며 특정 제품을 홍보하기도 했다.

또 “그리고 제주에서 한의원 가야한다면 모슬포에 있는 한의원 강추요. 김원장 침맞고 드라마 허준의 한장면처럼 일어났어요. 고마워”라 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최동석이 허리 보호대를 하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KBS 공채 아나운서 동료로 인연을 맺은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지만 지난해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