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 2050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4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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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6일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하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사진= 공동취재단) |
3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BIS 총재회의에서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와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BIS 이사이기도 한 이 총재는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Economic Consultative Committee)에도 참석한다.
그는 또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Committee on the Global Financial System) 의장으로서 주요 중앙은행 당국자들의 글로벌 금융 현안 관련 토론을 주재할 예정이다.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이라고 불리는 BIS는 스위스 바젤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기구다. 현재 63개국 중앙은행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회원국들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95%를 차지한다. 우리나라는 1975년부터 옵서버 자격으로 참여하다가 1997년 1월 정식으로 가입했다.
이 총재는 오는 5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IMF의 아시아 2050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아시아의 미래: 세계 성장의 엔진 역할은 계속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아시아지역 중앙은행의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세션에 참여해 아시아 지역 중앙은행의 경제 전망 및 리스크 요인, 통화정책 운영 등에 대한 견해를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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