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돌며 화재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이 본부장은 어제(1일) 부산진구 부전마켓타운을 찾아 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추석 연휴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시장 내 비상소화장치함과 아케이드 수동 개폐장치, 119 신고 안내표지판 등의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부전마켓타운은 8개 시장과 2,000여개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이용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입니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이용객과 점포 가동률이 증가해 화재 위험성이 높고, 화재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