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글로벌 톱티어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이지스(261520)가 상장 8개월 만에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이지스는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내달(8월) 31일 열린다.
![]() |
| (사진=이지스) |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의 이익잉여금 전입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이 상정된다. 상법 제461조의2에 따르면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가 자본금의 1.5배를 초과할 경우 그 일부를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선제적으로 배당 재원을 마련해 향후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 상장을 계기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성과 확보를 통한 실적 성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과 정관 변경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스는 전 세계 4개국만 보유 중인 ‘어스’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확보한 기업이다. 이를 토대로 독일 우주항공센터,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소 등 해외 유수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차세대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하는 등 레퍼런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6 days ago
6







![여수 석화 재편 본격화…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 강세[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200506.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