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의 '승부수' 하만 인수 10년…매출 2배 '전장 초일류'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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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은 전장 사업 육성을 위해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한 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삼성전자는 2016년 11월 하만 인수를 발표하고 이듬해 3월 인수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당시 인수가는 약 80억 달러, 우리돈 9조 4천억 워능로 한국 기업의 외국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 중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삼성 하만은 2019년 처음으로 연매출 10조 원을 돌파했고, 인수 10주년을 기점으로 지난해 15조 7,833억 원을 기록하며 인수 10년 만에 매출이 2배 넘게 성장했습니다. 이 회장의 결단으로 시작된 전장 사업이 삼성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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