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옥택연 군복 자태에 반했다…“내 이상형은 코리안 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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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 캡처

유튜브 채널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2PM 옥택연을 꼽았다.

이은지는 1일 유튜브 채널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에 공개된 ‘미안한데 20대보다 30대가 훨씬 재밌어’ 영상에 출연해 작가 이슬아와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은지는 “저는 정말 그 코리안 솔저, 2PM의 옥택연 씨가 예전에 군복을 입고 이렇게 걷는 사진이 있어요”라며 옥택연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 캡처

유튜브 채널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 캡처

이어 “제가 그 사진을 보고 내 이상형은 코리안 솔저구나, 이게 완전 각인이 돼 가지고 저는 약간 그렇게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나오시는 분들을 좀 좋아하는 거 같아요”라고 밝혔다.

이은지는 옥택연뿐 아니라 몬스타엑스 셔누도 언급했다. 그는 옥택연의 군복 차림과 셔누의 가죽바지 무대 등을 떠올리며 자신의 취향을 설명했다.

한편 이은지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에서 서인국, 강한나, 카더가든과 함께 ‘썸 메이커’로 활약했다. 현재 이영지, 미미, 안유진과 함께 tvN ‘뿅뿅 지구오락실’ 스핀오프 예능 ‘우주떡집’에도 출연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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