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g 감량' 최준희, 뼈말라 유지 중 야식 폭식.."내일부터 다시 말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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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사진=최준희 SNS
최준희/사진=최준희 SNS
최준희가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사진=최준희 SNS
최준희가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사진=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폭식을 한 근황을 전했다.

11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새벽 1:04 소주 4병,생선구이, 취나물솥밥, 옥돔구이, 말차바치케, 꼼장어, 부추전, 꼬막무침, 해물회, LA갈비, 불고기, 치즈랍스타, 콘치즈, 김밥, 떡볶이, 짜파게티, 손만두, 아이스크림, 짜르르, 크레미, 르뱅쿠키 먹고 현타(현실 자각 타임) 온 나"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야식을 폭식한 듯 보이는 최준희가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최준희는 "안 먹었을 것 같지?"라는 글과 실제 그가 먹은 음식들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내일부터 다시 말라녀 생활 다시"라며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또한 최준희는 "원래 술 진탕 먹고 후딱 씻고 (안 씻든가) 바로 자야 하는데 클렌징+세수+양치+토너 패드+스킨케어+팩 다 하고 나서 자려니 알코올 타이밍 놓쳐서 잠 다 깨버렸다"라며 "각성 타임 스타트로 잠 안 오는 거 알지"라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루푸스병으로 인해 최고 몸무게 96kg까지 찍고 41kg까지 감량했으며 현재 다이어트 제품을 판매 중이다.

최준희는 지난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5년간 교제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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