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츠와 K-Classsic의 만남…차별화된 콘텐츠 제공
- 안희찬
- 입력 : 2026.07.30 14:27:08
이스포츠 콘텐츠와 K-Classic(클래식 음악)이 만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
라이엇게임즈(대표 조혁진)은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과 문화 콘텐츠의 확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라이엇 게임즈 오디토리움에서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와 정재왈 서울시향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장르 간 협업을 통해 문화 콘텐츠의 확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예전부터 서울시향과 꾸준하게 협업을 진행해왔다.
2021년 세종문화회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2022년 부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기간 중에도 공연을 개최, 서울시향과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클래식을 연계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시향과의 협업을 통해 LoL이 갖고 있는 세계관과 글LoL 이스포츠의 풍부한 서사를 클래식 공연으로 풀어내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향은 LoL이라는 강력한 IP와 연계함으로써 클래식이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신규 관객층 유입과 접근성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와 서울시향은 올해 안에 협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추진 계획을 마련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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