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서진이 연극 무대에 대한 긴장감을 털어놨다.
1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보은의 신-서지니형을 받아준 바냐삼촌팀에게 고마워서 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서진과 연극 '바냐 삼촌'팀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한 나영석 PD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영석은 수육과 콩나물국을 만들어 연습실을 찾아가 배우들에게 전달했다.
'바냐 삼촌' 팀과 대화를 나누던 나영석은 연출에게 이서진의 캐스팅 이유를 물었고, 연출은 "원래 안 하신다고 했는데 설득해보자고 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에 나영석은 "후회하시죠?"라고 농담을 건네자 연출은 "너무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나영석은 이서진에 대해 "술도 안 먹는다더라. 주중에는 모임도 안 하고 연습해야 한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서진은 연극 연습에 대해 "통으로 두 번 연습했는데 어제 아침에 너무 힘들어서 진짜 못 일어나겠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시작할 때까지 긴장을 매일 매일 하고 있다. 너무 짜증 난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또한 "'꽃보다 할배' 때 느낌이다"며 "'꽃보다 할배'가 제일 긴장했었던 프로그램인데 그건 열흘을 하면 끝난다. 그런데 이거는 지금 두 달을 연습하고, 한 달 동안 공연한다"라고 덧붙이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고아성은 "긴장한 지 몰랐다"라고 말했고, 다른 배우는 "코 안이 다 헐어 있더라"고 전했다.
나영석은 "이렇게 일하는 거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라고 감탄했고, 배우들 역시 "진짜 열심히 하신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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