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웃긴다”…‘로비’ 장르가 하정우, 오늘(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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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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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극장가를 웃음으로 가득 채울 영화 ‘로비’가 호평 속에 2일 개봉한다.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과 함께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어딘가 긴장된 모습으로 아래를 응시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의 모습이 홀컵 안에서의 시점으로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 ‘파묘’가 떠오르는 듯한 구도의 포스터는 영화 ‘로비’만의 기발하고 독특한 재치를 엿볼 수 있다.

여기에 포스터 상단에 “‘롤러코스터’의 DNA를 물려받은 이상하고 재밌는 영화”, “연기 굿 샷, 재미 나이스 온”, “’이상하고 재밌는’ 영화” 등 눈길을 끄는 강렬한 리뷰를 중심으로 “하정우만의 위트가 빛났다. 말맛만큼은 ‘천만’이 아쉽지 않다”, “하정우 특유의 말맛과 개성 강한 캐릭터의 매력이 잘 살아 있다”, “배꼽 잡고 봤습니다. 하정우식 전개가 너무 웃겼어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출력으로 돌아온 감독 하정우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또한 “하정우를 중심으로 한 배우진이 ‘말맛’을 잔뜩 살려 뛰어난 앙상블을 이룬다”, “보는 내내 웃음 빵빵 모든 배우들의 연기의 합이 좋고 재밌었다” 등 대세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은 리뷰 역시 담겨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끌어올린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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