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285평 초호화 풀빌라에서도 ‘딸바보’…물 밖에 쪼그려 앉아 미소

5 days ago 7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병헌이 수천만원대 285평 풀빌라에서도 영락없는 ‘아빠 모드’를 보였다.

25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가족들이랑 285평짜리 초호화 풀빌라에서 호캉스하기 *N천만 원 제대로 뽕뽑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가족들과 함께 약 285평 규모의 풀빌라를 찾았다. 입구에 들어선 그는 “들어가는 로비가 제 방보다 넓다”며 규모에 놀랐고 곳곳을 둘러본 뒤에는 “소유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특히 가족 여행을 즐기는 남편 이병헌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차림에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이병헌은 두 자녀와 시간을 보내며 작품 속 모습과는 다른 아빠의 얼굴을 보여줬다.

이병헌은 아들과 함께 실내 광장에서 전동차를 탔다. 어린 딸과 실내 놀이공원을 찾기도 했다. 딸의 손을 잡고 놀이시설을 둘러보며 가족과 휴일을 보냈다.

수영장에서도 이병헌의 시선은 딸에게 향했다. 이민정이 딸을 품에 안고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이병헌은 물에 들어가는 대신 수영장 옆에 쪼그려 앉았다. 신나게 노는 아내와 딸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이민정은 아이들을 위한 시설에도 만족했다. 그는 “키즈 관련 시설이 잘돼 있어 아이들과 호캉스하기 좋다”고 말했다.

앞서 촬영을 위해 이곳을 방문했던 이민정은 당시 좋은 기억 때문에 가족과 다시 찾았다고 설명했다. 서울 근교에 있고 공항과 가까운 접근성도 장점으로 꼽으며 “또 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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