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사진 잘라놓고 ‘♥김태희’ 비와 투샷…“지훈 씨와” [SD셀픽]

1 week ago 7

이민정 SNS 캡처

이민정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얼굴은 사진에서 잘라낸 반면 비와는 다정한 투샷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민정은 3일 자신의 SNS에 “아놔.. 끈.. 나왔 (Feat. 옆분 표정이 애매해서 잘랐… 죄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정은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완벽하게 차려입었지만 드레스 안쪽의 검은색 끈이 살짝 빠져나온 것을 발견한 이민정은 이를 직접 언급하며 유쾌하게 넘겼다.

이민정 SNS 캡처

이민정 SNS 캡처

사진 한쪽에는 이병헌의 모습도 담겼지만 얼굴 대부분이 잘려 있었다. 이민정은 그 이유에 대해 “옆분 표정이 애매해서 잘랐… 죄송”이라고 설명해 현실 부부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공개한 사진은 사뭇 달랐다. 이민정은 비와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지훈 씨와”라고 적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지었다.

남편 이병헌은 ‘표정이 애매하다’는 이유로 과감하게 잘라낸 이민정이 비와 찍은 사진은 온전히 공개하면서 대비되는 두 사진이 웃음을 더했다.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 비는 2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에 참석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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