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결혼한 아들 청첩장을 왜"…정년 앞둔 교장의 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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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정년 퇴임을 앞두고 이미 결혼한 아들의 청첩장을 교직원에 전달해 교육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3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광양의 한 초등학교 교장 A 씨는 지난 13일 교직원 단체 SNS에 자녀의 결혼 소식을 알리는 모바일 청첩장을 공유했습니다. 청첩장에는 A 씨의 아들이 전주의 한 문화관에서 전통 혼례를 치른다는 내용과 계좌번호가 담겼습니다. A 씨는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작은 혼례로 진행돼 직접 모시지 못하게 됐다. 이해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수상함을 느낀 일부 교직원들이 결혼식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 씨의 거짓말이 들통났습니다. 청첩장에 기재된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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