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네 “과거 1년보다 지금 2주 활동이 더 벌어”…달라진 몸값 공개 (무명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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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무명전설’ TOP7 맏형 이루네가 시즌2 ‘홍보 요정’으로 나섰다.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올겨울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31일 ‘완전 무명’에서 ‘대세 스타’로 거듭난 이루네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담은 2차 참가자 모집 티저가 공개됐다.공개된 티저에서 이루네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무명전설 TOP7’ 이루네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요새 겁나게 행복하다.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노래도 잘한다고 해주신다”며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특히 “노래 한 곡 잠깐 하는 데도 제 무대를 보려고 부산에서도 팬들이 찾아오신다. 상상할 수 없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루네는 현재 ‘무명전설’ TOP7 전국투어 콘서트를 비롯해 MBN ‘전설의 사내’ 등 다양한 무대와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과거 1년 내내 행사한 것보다 지금 2주 활동한 게 더 많이 번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어 “예전에는 유명 가수들의 노래만 불렀는데 지금은 제 노래를 부른다”며 “‘무명전설’은 날개다. 아무도 몰랐던 무명 가수를 세상에 띄워준 곳”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늦은 나이에 도전해 TOP7까지 오른 이루네는 시즌2 참가를 고민하는 이들을 향해 “저도 늦은 나이에 도전해서 됐다”며 “꼭 ‘무명전설’에 지원하시라. 다른 곳에 지원하면 안 된다!”고 유쾌하게 참가를 독려했다.이와 함께 ‘1대 전설’ 성리 역시 “다음 전설은 당신!”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통해 시즌2 참가자 모집에 힘을 보탰다.‘무명전설2’는 지난 28일까지 1차 참가자 모집을 진행했으며, 29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2차 모집을 이어간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국적과 나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누리꾼들은 “1년 행사보다 2주 활동 수입이 많다니 제대로 인생 역전이다”, “이루네가 직접 말하니 더 실감 난다”, “시즌2에서도 새로운 스타가 나올지 기대된다”, “다른 곳에 지원하면 안 된다는 말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무명전설2’는 올겨울 방송된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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