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사관, MBN에 "우리가 안 했다"…나무호 연관설 재차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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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박 '나무호'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당한 폭발 사고를 두고 이란 국영TV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주한이란대사관 측은 MBN에 보낸 메일에서 재차 연관설을 부인했습니다.주한이란대사관은 오늘(7일) MBN 질의에 "프레스TV에 게재된 기사는 이란이슬람공화국 정부 또는 주한 이란 대사관의 공식 성명이나 확정된 작전 내용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고 답했습니다.주한이란대사관은 "한국 선박 관련 사건에 이란이 연루되었다는 공식적 또는 검증된 정보를 입수하지 못했다"며 "언론에 보도된 어떠한 해석이나 분석도 공식적인 입장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고 잘라 말했습니다.또한, "현재의 민감한 지역 정세를 고려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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