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관리청 "미국 제재, 이란 해협 통제권 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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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 관리를 명분으로 이달 7일 설립한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이 미국 재무부의 제재 대상에 오른 데 대해 제재가 오히려 자신들의 해협 통제권을 입증한다고 주장했습니다.PGSA는 29일 밤 엑스 계정에 "미국 재무부의 제재 발표를 규탄한다"면서도 "대통령이 해적행위를 자랑스러워하는 국가(미국)에서 받는 제재를 우리의 성과가 긍정적임을 반증하는 징표로 간주한다"고 밝혔습니다.이어 "그들은 전장과 외교에서 확보하지 못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지배권을 제재를 통해서도 결코 손에 넣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미국이 페르시아만, 오만해에서 긴장을 고조하고 있지만 본 기관은 원활한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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