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 대표, 휴전 만료 앞두고 "위협 시 협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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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휴전 만료를 앞둔 미국의 위협 아래에서는 협상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 협상단을 이끄는 갈리바프 의장은 현지 시각 20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는 위협의 그림자 아래에서 이뤄지는 협상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봉쇄 조치를 가하고 휴전 협정을 위반하면서 협상테이블을 항복의 테이블로 바꾸려 하거나 다시 전쟁을 일으킬 명분을 만들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그는 이란이 "지난 2주간 전장에서 새로운 카드를 꺼낼 준비를 해왔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의 이런 발언은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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