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봉쇄로 7조 손해" vs "미국, 147조 날렸다"

4 weeks ago 13
【 앵커멘트 】 미국의 강력한 해상 봉쇄로 이란은 자금줄이 막히면서 극심한 경제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란 손실 규모가 48억 달러, 7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은 미국도 지금까지 100조 원 넘게 손실을 봤다며 장외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영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미국이 3주가량 이란 해상을 봉쇄하면서 이란산 원유를 싣은 유조선들은 해상에 발이 묶였습니다. 이렇게 미군에 가로막혀 오도 가도 못하는 유조선은 31척. 이들 유조선에 실린 원유는 5300만 배럴, 48억 달러어치에 달한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습니다. 그마저도 2척은 미군에 나포되는 등 해상 수출 통로가 막힌 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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