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는 12일째 이어진 미국의 공습으로 지금까지 53명이 사망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후세인 케르만사푸르 보건의료교육부 공보실장은 엑스(X)에 “미군의 공습으로 오늘까지 53명이 목숨을 잃고 592명이 다쳤다”고 썼다.
사망자 중 여성은 6명,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3명이었다. 부상자 중에도 여성이 39명, 미성년자가 23명 포함됐다.
케르만사푸르 실장은 “부상자 중 535명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으며, 36명은 여전히 병원에 입원 중이다. 나머지 21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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