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재아 이렇게 컸어? “벌써 성인”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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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들이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18번째 생일, 재시·재아. 벌써 성인이 되버린 재시아..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다는 걸 느끼네”라며 앞으로의 길은 스스로 선택하고 걸어가야 하겠지만, 너희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가족 대박패밀리가 있다는걸 잊지않길 Happy 18th, my two proud girls. 앞으로의 모든 날이 기대되는 재시·재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8번째 생일을 맞이한 이재시, 이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 엄마의 유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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