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오만추' 최종 선택 안 한 이유 "♥솔비에 진지한 마음이라 못해" [스타이슈]

1 hour ago 8
솔비, 이규한 /사진=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 캡처
솔비, 이규한 /사진=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 캡처

배우 이규한이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솔비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솔비♥규한의 첫 먹방 그리고 예비 신랑의 신개념 플러팅 기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규한은 "놀람의 연속이다. 간단하게 차 안에서 찍은 유튜브가 너무 많은 사람이 보셨다. 300만이 넘었고, 댓글이 8000개 넘었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솔비 역시 "어딜 가나 축하해주시고 반겨주셔서, 행복하게 다니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솔비, 이규한 /사진=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 캡처
솔비, 이규한 /사진=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 캡처

이어 두 사람은 지난해 KBS Joy 연애 예능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이규한은 "최종 선택을 왜 안 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았다"며 "되게 짧은 2박 3일 만에 촬영한 거지 않나. 20년 전에 사석에서 만난 적도 있다. 지인 모임에 솔비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당시 핫하기도 했고, 너무 예쁘더라. 얼굴이 진짜 이만해서 넋 놓고 본 기억이 있다"며 "그러다가 10년 있다가 '오빠 생각'이라는 예능에서 만났다. 녹화할 때 외에는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다. '오만추' 때 나오는 거 보고 기대했다. 이성을 떠나서 계속 알고 싶었던 사람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최종 선택을 하면 기사나 이런 것들로 소비될 거 같았다. 무슨 일을 하든 계속 내 이름이 언급되면 힘들 거라 생각했다"며 "진지한 마음이 있으니까 최종 선택을 못 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며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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