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헌법 40년 제자리…몸에 안 맞는 옷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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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 개헌안 표결을 하루 앞둔 오늘(6일), 현행 헌법 체계가 변화된 국가 현실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의 헌법으로는 현재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준과 국민의 삶, 국가의 미래를 충분히 담보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이어 "1987년 개정 이후 4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은 정치·경제·사회 전반에서 큰 변화를 겪었지만 헌법은 여전히 40여년간 제자리걸음"이라며 "덩치는 커졌는데 옷이 맞지 않는다면 고칠 필요가 있다"고 비유했습니다.다만 전면 개헌에 대해서는 현실적 어려움을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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