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21일) 나왔습니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7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0%p 상승한 34.8%로 집계됐습니다.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7월 3주 48.9%를 기록한 이후 9주 연속 하락했다가 이번 조사에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부정평가는 63.4%로 전주보다 0.1%포인트 상승했고, '잘 모름'은 1.8%였습니다.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