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반노동·반기업 이분법 깨야…상생의 길 열겠다"

6 days ago 9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일) “노동이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하다”며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해 “누구나 안전하게 일하며 나의 노동이 존중받길 바라는 마음은 시대가 달라져도 상황이 바뀌어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소년공 출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노동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화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동절은 1963년 근로자의날로 이름이 바뀐 뒤 63년 만에 명칭을 회복했습니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같은 노동절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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