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가스공사 부지 특혜의혹' 각하…검찰 "추측성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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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한국가스공사 부지 개발 특혜 의혹'으로 고발당한 사건을 검찰이 3년 만에 불기소로 종결했습니다.오늘(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진용 부장검사)는 지난 17일 이 대통령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 사건을 각하 처분했습니다.앞서 20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이 대통령의 대장동·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함께 한국가스공사 부지 개발 특혜 의혹도 함께 제기됐습니다.해당 사업은 가스공사가 있던 분당구 정자동 215번지 부지(총면적 1만6천725㎡)를 주거단지로 개발한 사업입니다.2014년 9월 가스공사 본사가 대구로 이전하면서 매각 절차가 진행됐지만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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