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사고로 면허 취소 당했는데 또 음주운전…20대 결국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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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고로 면허 취소 당했는데 또 음주운전…20대 결국 구속

입력 : 2026.04.30 20: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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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교통사고를 내 면허가 취소됐는데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도로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0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혐의로 A씨를 전날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14일 영등포구 마포대교 남단 도로에서 차를 세우고 잠든 상태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0.03∼0.08%) 수준이었다.

그는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4㎞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23년 10월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으며,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 관계자는 “재범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 영장을 발부받았다”며 “상습 음주 운전자는 구속하거나 차량을 압수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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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A씨가 면허 취소 후 다시 음주운전하다 도로에서 잠을 자던 중 경찰에 적발돼 구속됐다.

A씨는 2023년 10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으며, 경찰은 재범 우려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영등포경찰서는 상습 음주운전자를 대상으로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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