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협, '고위 임원 성희롱 사건' 징계 착수…7월 3일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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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최근 MBN이 단독 보도한 60대 고위 임원의 여직원 성희롱 의혹과 관련해 해당 임원 처벌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음저협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해당 사안과 관련해 임직원 중징계를 포함한 조치와 함께 임원 대상 성희롱 예방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관련 규정이 미비할 경우 제·개정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접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임직원 대상 교육 체계 전반 점검과 동시에 성희롱 예방과 대응, 피해자 보호, 2차 피해 방지와 관련한 내부 규정 보완 여부를 검토합니다. 음저협은 오는 7월 3일 긴급 임시 이사회를 열고 감독기관인 문체부 지침에 따라 해당 임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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