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 억대 연봉이 과하다고요?”…1인당 버는 돈 공개됐다는데

10 hours ago 4
금융 > 은행

“은행원 억대 연봉이 과하다고요?”…1인당 버는 돈 공개됐다는데

입력 : 2026.06.09 19:33

자본비율 목표 조기달성 이후
농협에 뒤진 수익성 회복 나서
정진완 행정 전국 점포 투어도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제는 움츠러들지 말고 영업 확대에 매진해달라.”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최근 간부들은 물론 일선 영업점과의 간담회에서 공격적인 영업 행보를 당부했다. 그동안 건전성 관리에 상대적으로 높은 가중치를 줬던 우리은행이 다시 영업 현장의 ‘야성’을 되찾겠다고 나선 것이다.

우리은행은 우리금융의 보통주자본(CET1)비율 관리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 요인이 될 수 있는 기업 영업에 소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지주의 건전성이 대폭 개선되는 성과를 얻었다. 올 1분기 말 CET1비율 13.6%를 기록하며 목표(13%)를 조기 달성한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우리금융 실적은 뒷걸음질 쳤다. 4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우리은행도 1분기 당기순이익이 5312억원으로 전년 동기 6341억원보다 16.2% 감소했다. 5위권이던 NH농협은행(5577억원)에도 밀렸다.

사진설명

순이익뿐 아니라 직원 1인당 생산성 역시 하락했다. 1분기 우리은행의 직원 1인당 충당금 적립 전 이익은 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900만원 대비 200만원 줄었다. 이는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처럼 부진한 1분기 실적을 기록하자 우리은행이 다시 영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나선 것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건전성 지표를 확실하게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든 만큼 경영진의 시선이 이제 수익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지난달 부산·대구 등 지방 지점을 직접 찾은 정 행장이 이달에는 서울 지역 점포들을 잇달아 방문해 영업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본비율 관리에서 영업 확대로 기조가 급변하면서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우리은행의 포트폴리오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 말 기준 우리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150조11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줄었다. 기업대출 잔액이 감소한 건 시중은행 중 우리은행이 유일하다.

경쟁사인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과거 우리은행의 최대 강점 중 하나였던 기업금융에서 우리은행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하반기에는 기업대출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최근 간부 및 일선 영업점과의 간담회를 통해 공격적인 영업 확대를 요청했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건전성 관리를 우선시했으나, 부진한 성과를 겪으며 이제 영업 성장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업대출 포트폴리오에도 변화가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기업대출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 속 관련 종목 이야기

기사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주요 종목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해 보여드립니다.

  • 우리금융지주 316140, KOSPI

    30,000
    + 3.99%
    (06.09 15:30)
  • 우리금융지주 316140, KOSPI

    30,000
    + 3.99%
    (06.09 15:30)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AI 해설 기사

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은행, 건전성 목표 달성 후 수익성 회복 시동…정진완 행장, 현장 영업 강화 나서

Key Points

  • 우리은행은 우리금융지주의 보통주자본비율(CET1) 목표(13%)를 조기 달성했지만, 이 과정에서 NH농협은행에 순이익 규모가 뒤처지는 등 수익성이 다소 하락했어요. 📉
  • 이에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제는 움츠러들지 말고 영업 확대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하며, 과거 건전성 관리에 집중했던 기조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영업 행보를 강조하고 있어요. 🚀
  • 과거 우리은행의 강점이었던 기업금융 분야에서도 영업 확대를 추진하며, 하반기 기업대출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돼요. 💼
  • 정 행장은 올 1분기 말 13.6%를 기록한 CET1 비율을 바탕으로, 이제 경영진의 시선이 수익성 개선으로 옮겨갔음을 분명히 하며 전국 영업점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어요. 🏦

1.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최근 우리은행이 건전성 관리 중심의 기조에서 벗어나 영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 이는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NH농협은행에 밀려 수익성 면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기 때문이에요. 😥 자본 비율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며 건전성을 크게 개선했지만, 그 과정에서 실적이 뒷걸음질 친 결과랍니다.

우리은행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한 5,312억 원을 기록하며 5위권이던 NH농협은행(5,577억 원)에도 뒤처졌어요. 📉 직원 1인당 생산성 지표 역시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답니다. 이러한 부진한 실적에 따라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간부들과 일선 영업점의 공격적인 영업 행보를 당부하며 '야성' 회복을 강조하고 있어요. 🦁

이러한 경영 기조의 변화는 기업 대출 포트폴리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요. 📈 1분기 말 기준 우리은행의 기업 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150조 1,110억 원이었는데, 이는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감소한 수치예요. 이제 우리은행이 기업 금융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하반기 기업 대출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랍니다. 🥊

2. 심층 분석: 이 뉴스는 왜 나왔나?

이번 우리은행의 공격적인 영업 확대 전환 소식은 단순히 은행의 경영 전략 변화를 넘어서, 최근 금융 시장의 흐름 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져요. 📊 2026년 1분기 우리은행은 자본비율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데 집중하면서 기업 영업에 다소 소극적이었고, 이로 인해 NH농협은행에 수익성 면에서 뒤처지게 되었어요. 😥 이는 우리금융지주의 건전성 개선에는 긍정적이었지만, 정작 우리은행 자체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하는 결과를 낳았죠. 📉 직원 1인당 생산성 지표도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이제는 수익성 회복이 시급한 과제가 되었음을 보여줘요. 📈

과거에도 은행들이 건전성 관리와 수익성 확보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을 해왔어요. 예를 들어, 2014년 관련 기사에서는 미국 은행들이 금융 완화, 수수료 수입 개발, 강력한 경비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는 내용이 있었죠. 🇺🇸 또한 2009년 관련 기사에서는 시중금리 상승과 고금리 예금 만기 도래로 순이자마진(NIM)이 회복되면서 은행 하반기 수익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도 있었고요. 💡 이는 은행 수익성이 금리 변동, 자본 비율 관리, 영업 전략 등 다양한 요인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시사해요. 우리은행의 이번 전략 전환은 과거의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영업 현장의 '야성'을 되찾아 기업 대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지로 해석할 수 있어요. 💪

3. 주요 경과: 지금까지의 흐름 (Timeline)

  • 2014년 10월

    미국 대형 은행들은 경영 악화에서 벗어나 수익을 개선하는 추세를 보였어요. 금리 완화로 인한 예대금리차 확대, 특화된 수입원 개발, 강력한 경비 절감 등이 효과를 거두었다고 분석되었어요. 🇺🇸📈

  • 2014년 10월

    과거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0월 6일에는 미국 은행들의 수익 개선 추세를 다룬 기사가 있었어요. 또한, 2014년 10월 6일에는 2014년 상반기 은행 수지가 크게 개선되었다는 내용의 기사도 찾아볼 수 있어요. 이는 금리 조정 후 예대 마진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어요. 🏦💰

  • 2025년 12월

    2025년 12월 26일 기준, 한국 은행권은 4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하며 약 5조 200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어요. 이는 부실대출 감축 및 신용카드 수수료 수입 증가에 힘입은 결과였으나, 예대마진과 신용카드 수수료 수입에만 의존하는 수익 구조 다변화 필요성도 제기되었어요. 🇰🇷🌟

  • 2026년 06월 09일

    우리은행은 건전성 관리 목표를 조기 달성했지만, 이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6.2% 감소했고, NH농협은행에도 순익 규모에서 밀렸어요. 또한 직원 1인당 생산성도 하락하며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어요. 📉😥

  • 2026년 06월 09일

    이에 우리은행장은 영업 확대에 매진할 것을 강조하며, 전국 점포 투어를 통해 영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어요. 특히 그동안 소극적이었던 기업 영업을 강화하여 수익성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기업대출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돼요. 🚀💼

4. 다각도 분석: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소비자/개인] [산업/기업] [정부/시장]

우리은행이 건전성 관리에서 벗어나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은 더 다양하고 적극적인 금융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기대해볼 수 있어요. 🏦 이전에는 위험가중자산(RWA) 증가를 우려해 기업 영업에 소극적이었던 만큼, 이제는 개인 고객 대상의 맞춤형 상품 개발이나 금리 혜택 확대 등 영업 확대 노력이 개인 고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 하지만 이러한 영업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쟁 심화가 개인 고객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해요. ✨

우리은행이 과거 건전성 위주의 경영에서 벗어나 기업 영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기업 고객들은 자금 조달 및 금융 지원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어요. 🤝 특히 그동안 기업 대출에 소극적이었던 우리은행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인다면, 시장 내 기업 대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수 있답니다. 🚀 이는 기업들이 더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확보할 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 반면, 경쟁 심화로 인해 대출 심사 기준이 완화되거나 신용 위험이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

우리은행의 전략 변화는 금융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 건전성 관리 목표를 조기 달성한 이후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는 움직임은 은행권의 전반적인 수익성 추세와 맞물려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 우리은행이 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하면서 시장 내 경쟁 구도에 변화가 생긴다면, 이는 금융 시장의 역동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어요. 📈 또한, 은행의 수익성 개선 노력은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겠죠. 👍

5. 핵심 시사점: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는가?

이번 우리은행의 전략 전환은 단순한 단기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을 넘어, 은행권 전반의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확보 간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중요한 흐름을 보여줘요. 📈 과거에는 건전성 관리를 최우선으로 두며 위험가중자산(RWA) 증가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지만, 이제는 목표했던 자본비율을 달성한 만큼 공격적인 영업으로 수익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은 앞으로 은행들의 경영 전략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요. 🚀

이는 특히 기업 대출 시장에서의 경쟁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높아요. 우리은행이 기업 금융에 다시 힘을 싣는다면, 시장 점유율을 두고 다른 은행들과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해질 수 있죠. 🤝 과거에는 우리은행이 강점을 보였던 기업 금융 분야에서의 경쟁 구도가 재편될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해요. 또한, 이러한 영업 확대는 은행의 전체적인 대출 포트폴리오에도 영향을 미치며, 수익성 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

더 나아가, 이는 은행들이 과거의 자산 건전성 확보라는 틀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하고 있음을 시사해요. 💡 연관 기사들에서 미국 은행들의 수익 개선 추세나 국내 은행들의 과거 흑자 전환 사례를 보면, 금리 변동, 수수료 수입 확대, 경비 절감 등 다양한 요인들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번 우리은행의 행보는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을 고려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과정의 일부로 볼 수 있답니다. 🤔

6. 향후 전망: 시나리오별 예측

  • 현 상태 유지 및 안착 시나리오

    우리은행이 건전성 관리와 수익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요. 📈 자본비율 목표를 조기 달성한 만큼, 이제는 기업 대출 등 영업 확대에 더욱 집중하면서 기존의 '야성'을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요. 🚀 이러한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된다면, NH농협은행에 뒤처졌던 수익성도 점차 회복하고 1인당 생산성 지표도 개선될 수 있을 거예요. 🌱 또한, 전국적인 영업 현장 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경영 전략을 정교화하는 과정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요. 🤝

  • 영향력 확대 및 가속 시나리오

    만약 우리은행의 영업 확대 전략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과를 거둔다면,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 수 있어요. 💥 특히 기업 대출 시장에서 경쟁 은행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면, 이는 단순한 수익성 개선을 넘어 우리은행의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답니다. 🎯 또한, 이러한 성공적인 영업 전략은 다른 은행들에게도 자극이 되어 국내 은행권 전반의 경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어요. ⚡️ 이를 통해 혁신적인 금융 상품 개발이나 고객 서비스 강화 등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

  • 변수 발생 및 흐름 반전 시나리오

    하지만 우리은행의 전략 변화가 순탄치만은 않을 수도 있어요. ⚠️ 만약 공격적인 영업 확대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부실 자산이 발생하거나, 금리 변동 등 거시 경제 환경이 급변하여 건전성 관리에 다시 어려움이 생긴다면, 현재의 수익성 개선 흐름이 제동이 걸릴 수 있답니다. 📉 또한, 경쟁 은행들의 강력한 견제나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이 늦어질 경우, '야성'을 되찾으려던 노력이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가능성도 있어요. 😥 이러한 변수들은 우리은행의 경영 전략 수정이나 추가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장기적인 성장 경로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답니다. 😥

[주요 용어 해설 (Glossary)]

  • 보통주자본(CET1)비율

    은행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 중 하나예요. 보통주자본(CET1)은 은행이 보유한 보통주 자본을 의미하는데, 이는 은행의 가장 질 높은 자본으로 간주돼요. 이 보통주자본을 위험가중자산(RWA)으로 나눈 값이 CET1 비율인데, 이 비율이 높을수록 은행의 재무 구조가 튼튼하다고 볼 수 있어요. 우리은행은 이 비율을 13.6%로 조기 달성하며 건전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답니다. 📈💰

  • 위험가중자산(RWA)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 중에서 부실화될 위험이 있는 자산에 대해 위험도를 측정하여 가중치를 부여한 자산을 말해요. 예를 들어, 신용도가 낮은 기업에 대한 대출은 신용도가 높은 국가에 대한 대출보다 더 높은 위험가중치가 부여돼요. 은행은 이 위험가중자산의 총액이 CET1 비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RWA 증가 요인이 될 수 있는 기업 영업에 신중하게 접근하기도 한답니다. ⚖️📉

  • 순이자마진(NIM)

    은행이 자산을 운용하여 얻는 이자 수입과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지급하는 이자 비용 간의 차이를 총자산으로 나눈 값이에요. 쉽게 말해, 은행이 돈을 빌리고 빌려주면서 얼마큼의 수익을 내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죠. NIM이 높을수록 은행의 수익성이 좋다고 평가하는데, 금리 변동이나 예대금리차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은행의 수익성을 분석할 때 중요하게 보는 지표 중 하나랍니다. 🏦📊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