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은가은은 개인 계정에 "결혼식 가는길이 데이트 같아서, 신나서 룰루랄라 갔다가 눈물"이라는 글을 올렸다.
은가은은 "무슨 결혼식이 이렇게 눈물이 나냐. 축가 때 나도 울고 신랑도 울고. 2부 때 직접 만드신 곡 가사 보고 또 울고"라고 전했다.
또한 은가은은 부부가 된 신지, 문원에 대해 "서로를 사랑하는 게 너무너무 느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결혼식도 막 생각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너무너무 축하드린다. 무지무지 행복할 것"이라며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했다.
한편 은가은은 지난해 4월 12일 5살 연하의 가수 박현호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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