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무대에 이소나도 울컥…“아이 낳아본 사람 같아” (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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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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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현대화가 깜짝 손님의 등장에 끝내 눈물을 쏟는다.

2일 방송되는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납량 특집 ‘노래가 모자라’ 본선 무대가 이어진다.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노래로 일어설게요’ 팀 현대화는 명예 졸업과 상금 1000만 원이 걸린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이날 현대화 앞에는 예상치 못한 깜짝 손님이 등장한다. 반가운 얼굴을 마주한 현대화는 끝내 눈물을 흘리며 “늘 죄인 같았다”고 그동안 가슴에 담아뒀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현대화를 오열하게 만든 손님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TV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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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는 짝꿍 현대화의 명예 졸업을 위해 이혜연의 ‘단장의 미아리고개’를 선곡한다. 특유의 정통 트롯 창법에 섬세한 감정선과 내레이션을 더해 몰입감을 높인다.

무대를 지켜본 이소나는 “애를 낳아본 사람 같다. 왜 이렇게 잘하냐”며 감탄했고, 염유리도 “진심으로 부르는 게 느껴져 감정에 깊이 몰입됐다”며 눈시울을 붉힌다.

8주 동안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 윤태화와 현대화가 4연승과 명예 졸업을 이뤄낼 수 있을지는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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