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무가 배윤정이 아이오아이(I.O.I) 콘서트에서 욕설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배윤정, 히트곡 댄스 제조기이자 걸그룹 울리기 전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탁재훈은 게스트로 출연한 배윤정에게 "최근 논란이 된 영상이 있다. 조회수가 700만이 나온 쇼츠가 있다"고 말했다.
배윤정은 "아이오아이 콘서트 갔다가, 안무가 오래돼서 감으로 보고 추긴 한 건데"라며 논란이 됐던 영상 속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탁재훈은 "아이오아이 콘서트인데 갑자기 춤을 시키니까 'XX'이라고 하면서 욕을 하면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당황한 배윤정은 "설마 내가 카메라가 있는데 그렇게 얘기를 하고 했을까. 저는 절대로 그렇게 안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이 "이게 춤 때문에 700만이 나올 리가 없다"고 했고, 배윤정은 "근데 영상 보니까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일어난 거 같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거다, 그 정도는"라고 지적했다. 배윤정은 "무의식중에 한 거 같다. 그건 제가 반성해야 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 루프'를 개최했다.
배윤정은 아이오아이의 곡 '픽 미' 안무를 창작한 바 있다. 당시 아이오아이 콘서트를 찾았던 배윤정은 '픽 미' 무대가 시작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안무를 췄다. 하지만 당시 배윤정의 입 모양이 욕설을 한 것으로 보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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