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예비신부 한은서, 14세 아역 데뷔→박사과정·英 유학 [DA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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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배우 윤종훈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인 배우 한은서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윤종훈과 한은서는 오는 11월 1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교제 끝에 부부가 된다.특히 결혼 발표와 함께 한은서의 이력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1994년생인 한은서는 1984년생 윤종훈보다 10살 연하다.한은서는 2008년 KBS2 ‘대왕 세종’에서 성녕대군의 부인 역을 맡으며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당시 14세였던 그는 이후 ‘맨땅에 헤딩’,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등에 출연하며 일찌감치 연기 경력을 쌓았다.이후 2014년 ‘황금거탑’에서 송은서 역을 맡았고, 이후 ‘그 여자의 바다’, ‘비바 앙상블’, 영화 ‘랑’ 등에 출연했다. 2018년에는 ‘리턴’에서 과거 사건의 키플레이어로 등장했으며 같은 해 ‘사의 찬미’에서는 소프라노이자 피아노 연주자인 한기주 역을 맡아 신혜선, 이종석과 호흡을 맞췄다.‘리턴’은 배우 한은서에게 작품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윤종훈과의 인연이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약 8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게 된 것.특히 연기와 함께 꾸준히 학업을 이어온 이력도 눈길을 끈다. 한은서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예술학협동과정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아 박사과정까지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영국 런던의 연극학교 로열 센트럴 스쿨 오브 스피치 앤 드라마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유학 중에도 배우 활동을 완전히 놓지는 않았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서혜진 역으로 출연하며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났다. 10대 아역 배우로 시작해 성인 연기자로 성장한 데 이어 학업과 유학까지 자신의 영역을 꾸준히 넓혀온 셈이다.한은서 SNS 캡처·스포츠동아DB 한편 윤종훈은 지난 7일 팬카페에 직접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고 결혼을 앞둔 마음을 전했다.이슬비 기자 mist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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