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바이든·날리면 2라운드 갈 사안 아냐"…이기헌 "사과하면 고소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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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국회에서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서 욕설 의혹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벌어졌습니다.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욕을 한 기억이 없다"며 국민의힘이 공식 사과한다면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속기록 초고에는 없다"고 맞섰습니다.지난달 24일,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조특위에서 이기헌 민주당 의원이 자당 김은혜 의원을 향해 욕설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국조특위 위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이 의원은 오늘 신상발언을 통해 최근 자신이 욕설을 했다는 국민의힘의 공식 논평 등은 허위 사실이라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이 의원은 "분명히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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