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문아' 윤상이 아들이자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에 대해 말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90년대 가요 차트를 휩쓸었던 '원조 고막 남친' 3인방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했다.
이날 이현우, 윤상, 김현철은 데뷔 당시부터 과거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가요계 대표 절친'의 케미를 선보였다.

윤상은 아들 앤톤의 인기에 대해 "라이즈 팬 분들이 많다 보니까 그분들 사이에서는 윤버지라 불러주신다"라며 "밖에 나가면 아직은 윤상 씨라 하는데 젊은 친구들은 애써서 '저는 윤상 씨 좋아해요'라고 해주신다"라고 말했다.
윤상은 초반에는 앤톤의 데뷔를 반대했다며 "데뷔를 한다는 보장이 없지 않나. 제가 어렸을 때 미국에서 유학하는 꿈이 있었다. 아들들한테만큼은 좋은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런데 갑자기 고등학교 2학년 때인가 한국에 들어오겠다고 하니 머리 뒤를 잡게 됐다. 그때 코로나도 터져서 앤톤이 수영을 10년 동안 했는데 수영장도 폐쇄가 되더라. 내가 꿈을 막는 건가 싶어서 일단 오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둘째 아들에 대해 "5살 어린 동생이 형이 아이돌을 하니까 공부가 눈에 들어오겠냐"라며 "둘째는 형이 반대했다. 어쩔 수 없이 둘째도 기회를 줬다. 지금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는데 다 열려 있다. 힘들어하거나 자기 길이 아니면 공부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윤상은 라이즈 데뷔 소식에 대해서는 "다행이다 생각했다. 보통 7~8년씩 하면서도 데뷔 못하는 친구들도 많다. 처음에는 방송을 좀 챙겨봤는데 요즘 엄마가 큰아들 덕질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앤톤의 수입에 대해 물었고 윤상은 "통장을 안 보여준다. 운이 좋은 게 딱 성인이 될 때 데뷔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상은 앤톤의 첫 정산 선물에 대해 "저는 시계를 선물해줬고 엄마한테는 유명한 가방을 사주더라"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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