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자조금, 유소년 축구 꿈나무 위해 나섰다…훈련용품-국내산 소고기 후원

2 weeks ago 31

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 화성 SFC U-12 유소년 축구단에 용품 및 우리육우를 전달하고 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자 화성 SFC U-12 축구단에 훈련용품과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를 지원했다.31일 육우자조금은 전날 경기 화성시에 있는 화성 SFC를 방문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축구공 △등번호 마킹 조끼 △패스 및 컨트롤 훈련용 리바운드보드 △스텝 및 민첩성 훈련용 사다리 △폴라리스 골키퍼 장갑 △이동식 풋살 골대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육우자조금은 선수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우리육우의 구이용 등심도 지원했다. 육우자조금 측은 “우리육우의 구이용 등심은 성장기 선수들에게 필수적인 단백질 공급과 함께 한여름 체력 보강에 제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고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유소년 세대에 육우를 시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우리육우의 인지도와 소비 확대를 늘려나가고자 한다”고 부연했다.앞서 육우자조금은 이달 경북 상주에 있는 용운중학교와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유도부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육우 및 스포츠 물품을 후원했다. 대구 달성군 옥포읍에 있는 경서중학교 스포츠클럽에는 스포츠 물품을, 대구남송초등학교에는 탁구용품을 지원했다. 아울러 경기 수원의 낫소 축구 클럽과 안성 농구팀 슈팅스타에도 스포츠 용품을 전달했다.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육우자조금은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스포츠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영양 지원과 다각도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