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상품 넘어 ‘무형의 가치’도 판다… ‘엘라이브’ 실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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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스페셜] 롯데홈쇼핑 공연-전시부터 뷰티 체험까지 2분기 주문액 전년비 40% 증가 엘라이브 이미지. 롯데홈쇼핑 제공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롯데홈쇼핑의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L.live)’가 상품과 콘텐츠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지식형·정보형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주요 고객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방송과 실시간 소통을 강화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며 올해 2분기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엘라이브는 취향과 경험을 발견하는 콘텐츠 플랫폼을 목표로 유형 상품 판매를 넘어 공연·전시 관람권, 뷰티 체험권, 결혼정보 서비스 등 다양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형 상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문화 커머스 ‘엘:플레이’, 공연·전시부터 마술쇼·꽃박람회까지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4월부터 ‘문화생활도 홈쇼핑으로’를 슬로건으로 문화 큐레이션 프로그램 ‘엘:플레이(L.play)’를 운영하고 있다. 공연과 전시 등 시즌별 화제작을 매월 두 차례 엄선해 소개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라이브 방송 전용 혜택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문화 소비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8회의 공연과 전시를 소개했으며 방송마다 준비한 티켓이 조기에 매진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부터 MZ세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공연 나들이 특집’을 진행했다.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씨씨상점’은 방송에서 준비한 티켓이 조기 소진되는 높은 호응을 얻어 추가 물량을 확보하고 앵콜 방송까지 진행해 열기를 이어갔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연한 ‘나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목동아이스링크 현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전석을 판매했다. 앞선 방송에서 조기 매진된 여성 전용 쇼뮤지컬 ‘터치파이브’도 추가 편성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달에는 다음 달 열리는 2026 고양가을꽃축제 기간에 진행되는 ‘PIATE 2026(피아테 아트페어)’ 입장권을 판매한다. 향후에도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 공연·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라이브 방송을 확대해 문화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뷰티 체험권·결혼정보 서비스까지 상품 영역 확대 문화 콘텐츠를 넘어 뷰티 체험권과 결혼정보 서비스 등 기존 홈쇼핑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서비스 상품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에는 엘라이브를 통해 결혼정보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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